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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테카이 코리아, 첫 브랜드 뮤즈로 배우 ‘유아인’ 발탁

입력 2020-10-16 09:24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 전세계 최초 출시

자료 제공 : 샹테카이 코리아
자료 제공 : 샹테카이 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샹테카이 코리아는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훈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유아인은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는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는 샹테카이의 기브백(GIVE BACK) 제품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샹테카이의 오랜 필란트로피 파트너이자 케나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를 위해 힘쓰는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Sheldrick Wildlife Trust)에 기부 될 예정이다.

한편, 샹테카이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샹테카이’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단독 혜택을 마련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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