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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델리, ‘홀리데이 투고(Holiday To-go)’ 선보여

입력 2020-10-19 08:00

연말 앞두고 투고 상품 3종(터키, 바비큐 폭립, 버지니아 햄) 10월22일부터 예약 판매

그랜드 델리, ‘홀리데이 투고(Holiday To-go)’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완벽한 한상 테이블로 연말 홈파티를 완성할 수 있는 홀리데이 투고(Holiday To-go) 상품을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층 그랜드 델리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터키 투고 상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매년 20% 이상 증가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연말 투고 상품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는 호텔이 단독 특허 받은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조리해 고기의 육질이 더 쫄깃하며, 고소한 프리미엄 허브 버터를 발라 오븐에 저온 조리한다. 너도밤나무 훈연칩으로 24 시간 이상 훈연해 맛이 깊은 바비큐 폭립과 토종꿀을 발라 버지니아주 방식으로 훈연한 버지니아 햄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방목해 키운 듀록돼지를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홀리데이 투고 상품 3종 모두 단호박 치즈 퐁듀, 특허받은 건강식 소시지 2종, 포트와인에 졸인 무화과, 구운 밤과 옥수수, 표고버섯, 고구마, 사과, 아스파라거스 등 총 11종의 풍성한 사이드 메뉴와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11월 8일까지 네이버 페이로 예약 및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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