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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 출시

입력 2020-10-23 16:32

오가닉 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가닉 포에버가 발효여과물 원료를 이용한 “더 퍼스트 에센스(150ml)”가 23일 출시했다.

발효여과물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균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을 중화시켜 화장품 제조에 많은 활용이 되고 있다.

이번 오가닉 포에버의 신제품은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인갈락토미세스가 92% 함유된 제품 에센스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윤기있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미백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추가로 배합하여 미백 효과 까지 느껴볼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중 경쟁 상품 대비 더 좋은 품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92% 함량을 맞추었다고 말했으며, 피부 첫단계에 시작하는 에센스 만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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