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소통 활성화 캠페인 ‘우리 함께 행복한 내일(My Job)

‘한 번 해보잡’은 시즌 3 홍보모델 신신애 씨가 각종 알바와 직업을 하루 동안 체험해보는 과정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영상으로, 시니어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 군의 일자리와 생활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하여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시니어 판 워크맨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신애 씨의 ‘한번 해보잡’ 4화에서는 지난 ‘한 번 해보잡’ 1화에 방문했던 노원시니어클럽에 재방문해 BMW 택배 사업단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BMW 택배 사업단이란 ‘Bus, Metro, Walking’의 약자로 버스, 지하철, 걷기 수단을 이용하여 택배를 배송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 일반 택배와 달리 앱으로 스케줄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고 보조금도 지급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영상에서 신신애 씨는 주문 상세 정보, 픽업지, 배송지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활용하여 택배 픽업부터 배달까지 모두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신애 씨는 이번 영상에서 “많이 걸을 수 있어서 운동도 되고, 돈도 벌 수 있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어르신들도 스마트폰만 다루면 충분히 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시대에 필수 잡(JOB)이다”라고 전했다.
향후 유낙낙 유튜브 채널에는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직업 군의 일자리를 신신애 씨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해주는 ‘한 번 해보잡’과 시니어들에게 도움되는 알찬 정보를 소개해주는 ‘시니어쇼 TMI’가 계속해서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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