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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두 가문 흥망 갈림길은?

입력 2020-10-26 07:50

[이경복의 아침생각]…두 가문 흥망 갈림길은?
이병철 회장이
1930년대 대구에서 국수공장할 때
양조장하던 유씨 맏아들 마지막 재산이 내 농원 땅,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키운 이건희 회장 별세와
이곳 파묘한 선산자락 풍경이 대비돼 애잔한 마음으로 찰칵,
두 가문의 흥망 갈림길이 뭘까 깊이 생각하면서!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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