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난로 1위 파세코, 티타늄 이온 특수 코팅 표면 처리 기술 적용…자연 그대로의 저녁 노을 불빛 구현

전 세계적으로 파세코 캠핑난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에 국내외 캠핑족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파세코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캠프-10선셋은 불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명 ‘불멍’ 트렌드에 주목해, 특수 코팅된 유리 투시창에 중점을 두었다. 티타늄 이온 특수 코팅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연 그대로의 저녁 노을 불빛을 구현, 언제든지 노을을 감상하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특히 투시창을 기존 제품 대비 25% 두껍게, 29% 높게 적용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켜 준다.
안정성까지 더욱 강화한 것도 이번 제품의 특징으로 꼽힌다. 실제로 캠프-10 선셋은 자동 전도 소화 기능을 탑재해 사용 중 난로가 넘어지더라도 자동으로 불을 소화시켜, 캠핑 중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캠핑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캠핑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파세코 캠핑난로가 대중적으로도 큰 관심을 얻게 됐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세코 캠핑난로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판매고를 기록 중이며, 쏟아지는 주문량에 발 맞추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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