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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그라비티 콜라보 ‘라그나로크 빼빼로 2종’ 출시

입력 2020-10-30 08:21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콜라보, ‘캐릭터 굿즈’와 ‘아이템 쿠폰’ 증정

라그나로크 빼빼로 기획세트 2종
라그나로크 빼빼로 기획세트 2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롯데제과 빼빼로 5갑과 라그나로크 캐릭터 굿즈 상품인 랜덤 피규어 1종이 포함되어 있는 기획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빼빼로 기획세트’는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와의 국내 과자류 독점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된 제품으로 라그나로크를 즐기는 2030세대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 최근 급부상한 한정판 굿즈 열풍 확산에 따라 기획되었다. 총 14종의 라그나로크 캐릭터 굿즈가 무작위로 하나씩 들어있어 라그나로크 팬들에게 컬렉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선보이는 이번 기획세트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도 함께 포함되었다.

손오공 마케팅 담당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출시한 ‘포링별 딸기과자’와 ‘바포메트 초코과자’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추가로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과 한정판 게임 굿즈를 콘셉트로 하여 누구나 가볍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 데이에 좀 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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