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 그린 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 95% 이상,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로 순한 두피 케어

이번에 출시된 일명 순향샴푸라 불리는 ‘더프트앤도프트 퍼퓸드 헤어 샴푸’는 설페이트, 실리콘, 파라벤 등 걱정 성분 11종을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 95% 이상 함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성분부터 향기까지 다 잡아 순하게 두피 케어가 가능한 퍼퓸샴푸이다.
또한 소프트 포밍 포뮬라가 두피 잔여물과 정수리 냄새를 케어해 주며, 특허 보습 성분과 각종 허브 성분을 함유하여 샴푸 후에도 촉촉하고 산뜻하게 두피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더프트앤도프트 향기연구소에서 전문 조향사와 함께 약 100여 시간 이상의 숙성을 거쳐 오래도록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더프트앤도프트 관계자는 “착한 성분과 향기를 다 잡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엄선된 원료와 향기로 깐깐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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