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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랜드앤바렛, 150주년 맞아

입력 2020-11-06 10:00

환절기, 수능을 앞두고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50 주년 특별 구성 판매

사진:홀랜드앤바렛 제공
사진:홀랜드앤바렛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전문 리테일 브랜드 홀랜드앤바렛(H&B)이 이번 해에 150주년을맞이했다. 홀랜드앤바렛은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되어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체인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홀랜드앤바렛은 2016년 국제무역과 혁신을 인정 받아 영국 퀀즈 어워드를 수상한 이력이 있고,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2019 Top Track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 역시 2018년 서울 강남역에 론칭 운영 중이다.

홀랜드앤바렛 브랜드의 1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주한영국대사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영국최고의 건강 브랜드인 홀랜드앤바렛은 영국 거의 모든 주요 도시나 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고 나아가, 현재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다”고 홀랜드앤바렛의 업적을 평했다. 이어서 "오랜 전통을 지닌 영국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국에서도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 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기원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1월, 환절기 기간에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와 피부질환 등 발생하기 쉽고,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 150주년을 맞이한 홀랜드앤바렛은 면역력 증가에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수능이 한 달 안팎으로 가까워진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응원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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