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운전대 안잡고 시스템 조작

레벨3은 운전자가 운전대 및 브레이크 등 모든 운전 조작을 시스템에 맡기는 수준으로, 이 기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를 출시하는 것은 혼다가 세계 최초라고 NHK는 전했다.
혼다는 레벨3 시스템을 자사 대형 세단인 '레전드'에 탑재해,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안전기준을 충족시킨다고 인정받았다. 조만간 이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은 기능에 따라 레벨 1에서 레벨 5까지 5 단계로 나뉘는데, 자동 브레이크나 차선을 벗어나지 않고 주행하는 기능은 각각 레벨1과 레벨2에 해당한다.
레벨 3은 일정한 조건 하에서 운전대 및 브레이크 등 모든 운전 조작을 시스템에 맡길 수 있는 기능이지만, 지금까지 레벨3기능이 탑재된 차량이 출시된 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