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착용 숏패딩, 뉴트로 열풍에 스트리트룩 환호하는 MZ세대에 인기

배우 정해인이 착용한 ‘케이 헤비 다운 자켓’과 ‘컬러플러스 숏 다운 자켓’이 화제다.
코닥어패럴의 ‘케이 헤비 다운 자켓’은 허리 선에서 끝나는 기장에, 130여년 역사 코닥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K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개성을 더했다. 볼륨감을 강조한 뉴트로 디자인에, 덕다운 솜털 80%와 깃털 20% 총 400g에 이르는 충전재 함량으로 롱패딩 못지 않은 높은 보온성이 강점이다.
‘컬러플러스 숏 다운 자켓’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옐로우, 블루, 오렌지, 카키 등 원색의 개성 있는 색상이 특징이다. 구스 충전재로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며, 총 충전재 함량 360g에 솜털 80%, 깃털 20%로 우수한 보온성을 놓치지 않는다. 표면 열처리 가공을 한 외피는 생활방수와 발수기능이 뛰어나며 절개 디자인을 최소화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멋을 더해 데일리룩은 물론 여행, 캠핑 등 아웃도어 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코닥어패럴은 케이 헤비 다운, 컬러플러스 숏 다운 등 숏 패딩 라인을 포함한 다운 아우터 프로모션을11월 13일(금)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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