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의 ‘Together Project’ 일환...소비자 선호도 반영한 크리에이티브 뷰티 브랜드 탄생

‘올 마이 띵스(이하 AMTS)’는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의 코크리에이션 ‘Together Project’를 통해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들(all my things)’을 담아낸다는 컨셉 아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AMTS의 첫 컬렉션인 ‘Hi, I’m Yours’는 지난 여름 파우더룸 설문조사를 통해 약 9,000여 명의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제작된 메이크업 라인으로, 쿠션과 아이섀도우 팔레트, 립 틴트 3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AMTS 관계자는 “브랜드 스토리가 시작된 ‘파우더룸’에서의 선 론칭은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며, “제품 출시를 위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고 기다려 준 실제 소비자이자 대표 코덕인 파우더룸 유저들과 브랜드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풍성한 혜택을 담은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코덕의 취향을 담은 첫 뷰티 제품 ‘Hi, I’m Yours’ 컬렉션이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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