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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외식인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입력 2020-11-24 14:06

프랜차이즈업계 종사자들에게 외식인의 서비스 알리고자 참가 결정

스타트업 외식인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각 브랜드의 홍보와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다.

외식인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업계 종사자들의 참여도 높을 것으로 보고 외식인의 전문성있는 품질 관리 서비스를 알리고자 참가를 결정했다.

행사 기간 동안 외식인은 체계적인 매장 관리와 본사 및 슈퍼바이저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을 알려 고객사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외식인 관계자는 “외식 스타트업으로서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만큼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가맹점 운영 품질 진단, 커뮤니케이션 툴 기능, 가맹 개설 관리 기능과 전자 계약 기능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외식인만의 서비스를 알리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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