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컬리수, 니트 소재 아이템 확대 출시

입력 2020-12-02 08:41

컬리수, 코로나19 속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니트’ 소재 아이템 확대 출시

컬리수, 니트 소재 아이템 확대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편안함과 실용성에 집중한 ‘컴포트 웨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프렌치 시크 감성브랜드 컬리수가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니트 소재 아이템을 확대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 겨울 컬리수가 선보이는 니트 아이템은 부드러운 조직감이 특징으로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한 티셔츠, 원피스, 목폴라 스웨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헤리티지 감성과 레트로 무드를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130%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세드림 컬리수 안태홍 기획MD는 “컬리수의 니트 상품들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해 ‘컴포트 웨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는 헤리티지 감성과 레트로 무드를 가미해 벌써부터 연말 파티룩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컬리수가 제안하는 실용성 만점의 니트 신상품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 등 특별한 날에 멋진 패션 스타일을 뽐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