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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한겨울 동백꽃

입력 2020-12-07 07:38

[이경복의 아침생각]…한겨울 동백꽃
제주에 사는 옛동료가 찰칵,
서울에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친구들과 제주에 집지어 이사 간 용기 대단!
배우 신영균 처럼 잘 생긴 얼굴,
언젠가 내가 섭섭히 대했다고 솔직히 말하는 담백한 성격의 동료,
시냇가 집에서 돌 잔치한 아들이 38살,
건강하게 오래오래 교류해요!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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