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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굼벵이 보니 부처 생각

입력 2020-12-08 07:51

[이경복의 아침생각]…굼벵이 보니 부처 생각
왕자인 석가모니 12살 때,
땀범벅 돼 밭가는 불쌍한 농부,
채찍 맞으며 쟁기 끄는 소,
새에 쪼아 먹히는 굼벵이 보면서 약육강식에 충격받은 후
명상과 고행으로 생로병사 괴로움 벗어나는 깨달음
(생각 감정 오감의 몸을 벗어난 참나, 천심, 양심의 상태)으로 부처가 됐다지!
사진은 두엄 속 굼벵이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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