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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비닐로 지은 새 집

입력 2020-12-16 07:43

[이경복의 아침생각]비닐로 지은 새 집
비닐이 자연을 오염시켜 20 ~100년 돼야 썩는다는데,
드디어 새가 비닐로 집 짓네!
진화론자 다윈이
"끝까지 살아 남는 종은 머리 좋고 힘센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라 했으니,
새도 살아 남으려 적응하는 중일까?
이렇게 자연의 영혼도 변하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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