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독자기술 ‘하이브리드 센서’, 업계 최고 수준 사양 갖춰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이내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TDI(Time Delayed and integration) 카메라 ‘VTDI 시리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검사장비, 인공위성 및 항공촬영 등에 사용되는 기술집약 제품으로 3.5㎛, 5㎛, 7㎛, 14㎛의 다양한 화소 사이즈를 적용했으며, 최고 23k 해상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TDI 센서 기술을 적용해 초당 30만회의 고품질 이미지 촬영이 가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TDI 센서는 CCD(Charge Coupled Device)와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센서의 장점을 결합해 노이즈 절감과 높은 신호 전송속도를 확보한 독자기술이다. 뷰웍스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일류기술센터(WATC) 과제로 TDI 카메라의 핵심부품인 하이브리드 TDI 센서를 개발했다. 이어 ‘VTDI 시리즈’를 출시해 해외 소수업체 중심의 독과점 시장을 허물었다.
뷰웍스 관계자는 “올해 TDI 카메라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미징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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