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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M자연의품격, 조정석이 전하는 유산균 두 번째 시리즈 TVC 공개

입력 2020-12-24 13:59

GNM자연의품격, 조정석이 전하는 유산균 두 번째 시리즈 TVC 공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24일,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전속 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10억 생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에 맞춰 간편하고 스마트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스페셜푸드 등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총 100만건 이상의 압도적인 리뷰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유산균 광고인 ‘신바이오틱스 유산균’편에서는 유산균 먹이까지 주원료로 함유한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균주를 모티브로한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활용했다. 이때 캐릭터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인형 제작 문의가 쇄도할 정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두번째 시리즈인 ‘10억 생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편은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에 부원료로 유산균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한 제품 속성을 강조하여 제작했다. 유산균 캐릭터들이 ‘5 g’ 숫자에 깜짝 놀라 오물오물 먹던 유산균 먹이를 툭 떨구는 모습을 통해 스틱 1포에 담긴 넉넉한 용량을 특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해당 제품은 17종의 살아있는 10억 보장 유산균에 1포당 3,000 mg의 프리바이오틱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함량의 아연, 판토텐산을 모두 주원료로 담아 총 5 g의 넉넉한 양의 분말양을 자랑한다.

여기에 모유에서 유래한 루테리균과 가세리균은 물론, 김치 유래 유산균, 특허 유산균 3종까지 장 맞춤형 복합 유산균을 1포에 담았다. 또한, 유산균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담아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GNM자연의품격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드디어 완성된 유산균의 자격' 키메세지에 맞춰 유산균, 유산균의 먹이, 유산균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 부원료)까지 1포에 담아 총 5g의 든든한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임을 강조했다”며 “명품 배우 조정석의 흡입력있는 연기를 더해 메시지를 생동감있게 표현한 이번 광고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유산균 시리즈 온에어 기념으로 SNS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부터 31일까지 광고 시청 후 GNM자연의품격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채널에 감상평을 남기고,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10억 생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1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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