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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 치면서

입력 2021-01-04 07:49

[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 치면서
<뉴시스> 소나무는 솔 순이 1년 자라면 새 솔 순 4~5개가
또 돋아서 가지치기에 따라 전체 모양이 딴판으로 달라지는데,
생각의 가지치기도 그럴 것,
솟아나는 여러 생각 중 어느 걸 자르고
어느 건 키우냐에 따라 삶이 전혀 달라지겠지!
어제 어머니 여한가에 눈물로 감동,
장독대 기도 등 생각 주신 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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