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룩을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과
묻어나지 않는 ‘마스크 프루프 립 메이크업’ 인기

글리터 덕후, 일명 ‘까마귀(반짝이는 것을 보면 마음을 뺏기는)’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의 대표 제품 '겟 루스 글리터 젤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입자의 글리터가 들어간 젤 아이템으로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에 탁월하다.
최근 리뉴얼된 ‘겟 주얼 팔레트는 매트부터 영롱한 글리터까지 구성되어 팔레트 하나만으로도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매트 섀도우 위 취향에 맞게 글리터를 살짝 얹으면 또렷하면서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
한편, 마스크를 쓰고 벗음을 반복해도 묻어남 없는 ‘마스크 프루프’ 아이템이 작년에 이어 관심을 받는 상황속에서 언리시아(UNLEASHIA)의 립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논-스티키 대즐 틴트는 첫 발색 그대로 보이는 대로 착색되며, 마스크를 쓰고 벗어도 컬러 묻어남과 끈적임이 적다. 투명한 펄 볼륨과 광택으로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글로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언리시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눈이 강조되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소비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라며 "뛰어난 발색력과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저희 제품으로 매일 반짝이는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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