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1600명 줄어

전날 9일의 7700명 및 8일의 최대 기록 7840명에 비하면 검사 규모 탓인지 많이 줄어든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28만9463명에 달했으며 사망자는 45명 추가돼 모두 4080명에 이르렀다.
일본의 누적확진자 규모는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서 세계 39위에 해당된다. 바로 앞 38위 요르단은 30만5000명 확진에 사망자 4009명이며 37위 헝가리는 34만2200명에 사망자가 1만650명이다.
인구 1억 명이 넘는 나라만을 살펴볼 때 누적확진자 규모가 일본 바로 앞인 나라는 필리핀으로 48만7600명, 세계 29위다. 필리핀 사망자는 9405명이다.
일본 밑으로는 나이지리아(9만9000명) 및 중국(8만7500명) 두 나라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