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새해에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제격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마을의 유리 공장에서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거장들과 협업하며 사람들의 매일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용품을 선보여왔다. 140년동안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깊은 생각을 담은 디자인을 지켜온 이딸라는 올해도 균형 있고, 본질에 충실한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이딸라 브랜드 탄생 140주년과 에센스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에센스 식기류다. 고유의 모던하고 우아한 무드를 지닌 ‘에센스(Essence)’ 컬렉션에서 다크 그레이 유리와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식기를 선보인다.
이딸라 관계자는 “북유럽의 생활 방식을 정의해온 이딸라가 브랜드 탄생 140주년과 에센스 출시 20주년까지 더해져 뜻 깊은 2021년을 시작했다”며, “아침 식탁부터 격식 있는 정찬까지 모든 분위기를 아우르는 에센스 식기류를 통해 이딸라만의 앞서 나가는 디자인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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