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캠퍼, 캠핑카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차 문제로 주민 간 갈등 많아져..호텔과 리조트 등의 유휴지 내에

이러한 캠핑카의 증가와 함께 주차 공간이 부족하게 되어 주차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늘어난 캠핑카 수요 대비 전용 주차장 등 관련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차 문제와 관련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캠핑카 업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스캠퍼(대표 김민성)는 전국 각 지역에 체험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장주(사유지주)들을 대상으로 '종합레저문화플랫폼' 내에 RV-Zone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캠핑카 산업은 늘어나는 캠핑카 수요에 반해 캠핑카 유저들이 독립적으로 편히 정박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실정이다. 에이스캠퍼(코넥스 322190)는 이 문제들을 해소하고 국내 캠핑카 산업의 올바른 성장과 안착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레저생태계를 구축하여 해당 문제들을 해소하고 있다.
캠핑카 유저에게는 갈 곳을 제공해주고, 사업장주(사유지주)에게는 부가 수익 창출해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에이스캠퍼는 모두가 상생하고 선순환하는 '종합레저문화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호텔과 리조트와 레저업체들의 유휴지 내에 RV파크-Zone 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성 대표는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저와 캠핑카 산업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종합레저문화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종합레저문화플랫폼'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조금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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