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발렌타인 23년과 고연산 싱글 몰트까지 설 선물세트 12종 출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발렌타인 17년, 21년부터 이번 신축년에 새롭게 선보인 발렌타인 23년을 포함해 고연산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까지 총 12종의 설 선물세트, 2021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선물인 만큼 21년부터 시작하는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선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설에는 예술적이고 럭셔리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의 설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톡톡 튀는 컬러풀한 감성과 경쾌한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설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위스키의 아이콘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대담하고 파격적인 스트리트 감성과 더욱 강력한 블렌딩의 힘으로 완성된 설 한정판 ‘시바스 12년 리미티드 기프트 패키지(Chivas 12YO Limited Gift Package)’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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