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공유 e-모페드(Moped)’ 출시, 올해 한국 포함한 주요 국가 도시로 확장 목표
최대 140km까지 충족하는 친환경 라인업으로 ‘글로벌 e-모빌리티 리더’ 역할 담당
글로벌 전기스쿠터 제조업체 니우(NIU)에서 제작, 최대 두 명 탑승 가능 및 헬멧 탑재

모페드란, 원동기를 장착한 소형 이륜차를 지칭하는 말로, 이번 라임의 공유 모페드는 전기로 작동하는 스쿠터에 가까운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이로써 라임 앱 하나로 기존 서비스하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 모페드까지 총 3종류의 친환경 전기 이동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현재 라임이 전동킥보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모페드가 추가되면 시민들의 보다 먼 거리까지의 이동 수요 충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라임 전동킥보드 1회 도심 내 평균 주행 거리는 약 1~3km이지만, 국내에도 모페드를 도입할 수 있게 되면 약 3~8km 혹은 그 이상 먼 거리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새로운 모빌리티 라인업으로 보다 많은 자동차 사용을 대체할 수 있어, 도심 내 ‘오염물질 배출 감소’, ‘교통체증 감소’, ‘에너지 효율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미 에너지국 등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전체 자동차 탑승 건 중 60%가 약 5마일(약 8km) 미만으로 운행한 것으로 나타나, 상당 부분 모페드가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임의 CEO 웨인 팅(Wayne Ting)은 “업계 최초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3가지 이동수단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시와 사람들이 다시금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를 지킨 상태로 이동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라임은 앞으로도 사람들이 세계 주요 도시를 언제든지 여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를 육성하려는 기업의 사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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