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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모델 겸 방송인 정혁과 재계약

입력 2021-01-29 10:17

21년에도 M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정혁과 함께 다양한 활동 전개

사진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사진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모델이자 방송인 정혁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S/S 시즌에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과 패기 넘치는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정혁의 이미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재계약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올해 상반기 시즌에도 정혁과 함께 좋은 결과를 이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해 정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면서 다양한 온ž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패션은 물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빅 모델 기용 전략에서 벗어나 MZ 세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정혁을 내세워 틱톡 챌린지,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브랜드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이면서 MZ타겟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남겼다는 평이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정혁과 함께하는 새 시즌 촬영 화보를 공개하고 더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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