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타일링은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완성!”

컬리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감 팬츠’와 ‘스팽글 맨투맨’은 매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봄에는 기능성까지 강화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핏, 가격, 소재, 컬러, 디자인 다섯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 ‘오감 팬츠’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착용감이 뛰어난 스판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라인에서 슬림, 일자, 베기 등 다양한 핏으로 확대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스쿨슬림데님팬츠’와 ‘컴포트베기데님팬츠’가 매장에 출고되자 마자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리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나나밴드가 올해부터 추가돼 아이들이 허리 사이즈에 제약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됐다.
컬리수는 올해 첫 프로모션 ‘새해 복 쿠폰 받으소!’를 진행 중이며, 행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매해 많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는 기능성을 강화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현재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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