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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출시 9개월만에 '핫황금올리브치킨' 250만개 팔렸다

입력 2021-02-01 10:56

(사진=제너시스 BBQ 제공)
(사진=제너시스 BBQ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남순 기자] 제너시스 BBQ는 '핫황금올리브치킨'이 출시 약 9개월만에 250만개 판매됐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소비자 가격으로 환산하면 판매 금액만 5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12월 기준 약 2300만 가구(세대) 중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핫황금올리브 치킨을 먹은 셈이다.

황금올리브 치킨에 매콤함을 더한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의 4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크리스피 치킨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주문량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간식부터 안주까지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가장 알맞은 맛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치킨을 잇는 스테디셀러가 탄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먹는 즐거움을 전달 드리는 BBQ가 되겠다"고 말했다.

riopsyba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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