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망 120명…이틀 연속 최다기록 경신, 누적 사망 6085명

또 이날 도쿄 32명, 가나가와현 19명, 오사카 12명, 사이타마현 10명, 아이치현 10명, 효고현 8명, 후쿠오카현과 후쿠시마 현 각 4명, 교토부와 홋카이도, 지바현 각 3명, 미에현과 사가현, 니가타현 각 2명, 야마구치현 기후현 이와테현 도쿠시마 현 나가사키현 시즈오카현 각 1명 등 총 120명이 숨져 하루 사망자로는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 수는 총 39만7428명, 총 사망자 수는 6085명이 됐다.
지자체 별 감염자 수(괄호 안은 3일 신규 감염)는 도쿄 10만1466명(676), 오사카 4만4355명(244), 가나가와현 4만1403명(234), 사이타마현 2만5849명(257), 아이치현 2만4342명(114), 치바현 2만2933명(218), 홋카이도 1만7720명(94), 효고현 1만6782명(120), 후쿠오카현 1만6434명(119), 교토부 8609명(43) 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