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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짙어진 기미·잡티 색소 질환, 제거방법은?

입력 2021-02-09 10:04

겨울철 짙어진 기미·잡티 색소 질환, 제거방법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누구나 한 번쯤 TV 속 연예인처럼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부노화 자외선 등 다양한 이유로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가 발생하기 마련으로, 요즘처럼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여름철보다 일조량이 적다는 생각에 상대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관리를 방심할 경우 기미,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미·잡티는 무엇보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3~4번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기, 세안 시 효과적으로 노페물 제거하기 등 적절한 피부관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처럼 꾸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기미 잡티가 발생하면 이러한 관리만으로 제거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만약 이미 얼굴에 거뭇한 기미·잡티가 발생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자칫 이를 내버려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어지거나 번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 제거에 다양한 맞춘 레이저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가 ‘멜라법’이다. ‘멜라법’은 기미, 잡티가 없는 깨끗한 피부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색소침착 정도를 고려하여 진행하는 맞춤형 레이저토닝 치료이다.

또한 엔디야그 레이저, 루메니스 원, 트란사민 등을 이용해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여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아울러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붉어짐이 없어 당일 세안, 샤워 등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해 시간에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적합하다. 반면 주근깨 치료는 OPT 방식의 루메니스원이나 532엔디야그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은 "기미잡티 치료 시 얼굴마다 조직학적으로 차이가 있고, 같은 부위의 색소침착이라고 하더라도 침착된 정도나 피부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에 맞는 레이저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하며, 아울러 “잘못된 치료는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 기미 잡티 제거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나 충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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