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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할아버지 끌고 할머니 밀고

입력 2021-02-11 08:24

[이경복의 아침생각]…할아버지 끌고 할머니 밀고
몇푼 안 될 수레를 추운 날씨에 무겁게 끄는 모습,
고달픈 인생길 상징 같아 안쓰럽네!
뉴스에선 80대 할머니 제주 해녀가 물질하다 숨졌다네,
이렇게 힘겹게 사시는 어르신 노후는 어떻게 도와줄 수 없을까?
설 앞두고 누구나 느끼는 힘 없는 측은지심일 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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