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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디터 ‘바코 브라이트닝 퍼스트 에센스’ 출시

입력 2021-02-18 10:26

바쿠치올 94.6% 함유

성분에디터 ‘바코 브라이트닝 퍼스트 에센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성분에디터가 피부 속 깊은 색소 제거를 돕는 ‘바코 브라이트닝 퍼스트 에센스’(이하 바코 미백 에센스)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바쿠치올,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 EWG 올 그린 등급의 5가지 성분을 담았다.

이 가운데 바쿠치올은 자연유래 미백 성분으로 안티에이징 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레티놀’과 유사하게 콜라겐 생성 촉진, 주름과 색소침착의 개선을 돕는다고 전해진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깊고 진한 색소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순하고 안전한 성분만을 담았다. 바쿠치올은 자연 유래 미백 원료로 부작용 없이 모든 피부에 적합하니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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