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금융·증권

돌(Dole) 코리아, 달콤하고 아삭한 배 담은 ‘배 컵’ 출시

입력 2021-02-18 15:40

가을 대표 과일 배를 사계절 내내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후룻컵 신제품 선봬

돌(Dole) 코리아, 달콤하고 아삭한 배 담은 ‘배 컵’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달콤하고 아삭한 배를 100% 과즙 주스에 담아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배 컵’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돌(Dole) 코리아의 스테디셀러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과일 중 하나인 ‘배’를 제철인 가을에만 먹는 것이 아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배 컵’은 돌(Dole)사가 엄선한 고당도의 배를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하고 100% 과즙 주스와 함께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청과 브랜드만의 오랜 노하우로 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청량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과일 본연의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거리두기로 인한 혼밥의 일상화로 소용량∙소포장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삭하고 청량한 가을 과일 배를 일년 내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후룻컵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돌 후룻컵은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열대과일을 활용한 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람부탄컵에 이어 이번 배 컵 등 특정 지역이나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이색 과일 등을 활용한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