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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리금계찜닭’, 소자본배달창업 11주년 기념 특별 지원 혜택 제공

입력 2021-03-25 16:32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안정성을 눈여겨보며 기대하고 창업을 시작하지만, 과도한 로열티, 거품 낀 인테리어 비용, 강제적 부당 거래 등 본사의 압박과 횡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찜닭 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올해 11주년을 맞아 언택트 시대 속 가맹점주를 위한 한정 지원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퓨전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상생 경영 원칙을 통해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이룩한 찜닭 체인점으로 가맹비 면제, 교육비 할인, 보증금 무이자 지원 등 소자본배달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복합매장의 가맹비 1,000만원과 배달매장 가맹비 600만원을 모두 면제하고 있고, 500만원의 교육비를 100만 원으로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최근 돈치킨, BBQ, 크린토피아, 피자나라치킨공주, 일미리금계찜닭, 도쿄라멘, 인생닭강정, 한식배달전문점 챙길밥 등 외식계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5년 연속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2년 연속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대상, 조선일보 ‘대한민국 No.1 대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일미리금계찜닭은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덕분에 명망 높은 찜닭 프랜차이즈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배달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비대면에 완벽히 적응하여 배달프렌차이즈의 명망을 달리하며, 코로나19 확산에도 오히려 수익이 상승하는 등 탄탄하게 성장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창업을 결정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정책을 마련해 놓은 만큼,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1등 퓨전찜닭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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