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 업종전환·샵인샵창업 지원 진행

입력 2021-04-04 17:00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 업종전환·샵인샵창업 지원 진행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1인가구 확대, 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한식창업 배달 서비스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한식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챙길밥’이 샵인샵 매장, 1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가맹점주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선착순 지원 중이다. 이번 지원은 선착순 100호점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식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1인분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음식배달서비스를 체계화했다. 기존에 1인분으로 주문하기 어려웠던 찜닭, 닭볶음탕 같은 음식도 1인분으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어 소비자, 가맹점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한식메뉴 R&D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배달매장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 등을 폭넓게 할인해 눈길을 끈다. 개설 과정에서 배달창업 전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상권분석, 매장 계약, 오픈 전까지 다각도 컨설팅을 진행해 예비 가맹점주를 밀착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예비 가맹점주의 경우 본사 일주일 교육만으로도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1인분, 정식메뉴 등 모든 메뉴는 간단 조리 시스템이 적용돼 전문 주방장의 도움 없이 가맹점주 혼자서도 쉽게 조리해 완성할 수 있다. 숙성된 원육과 원팩 패킹이 각 가맹점에 공급되고 유통구조 최소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육가공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점주의 부담이 낮다.

이 같은 특별창업 혜택을 선보여 온 챙길밥은 ‘고객을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기자’라는 신념을 내세운 한식창업 전문 프랜차이즈다. 챙길밥에서는 혼밥 트렌드에 발맞춰 혼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1인분 음식들이 준비돼 있다. ▲챙길밥 정식메뉴: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김치제육덮밥 정식 ▲1인분 메뉴: 부대찌개, 찜닭, 닭볶음탕 등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각광받으면서 전 메뉴 배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배달창업 매장은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는 만큼 업종전환 아이템으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업종전환, 신규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면 마감되기 전에 빠른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챙길밥’ 프랜차이즈는 성공적인 글로벌 F&B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배달 업종변경, 샵앤샵창업 문의는 전화,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