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프랑스 '라 비니에르'에 위치한 '샤또 마리스'는 와인 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자연 친화적인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불리울 만큼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자랑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이번에 선보이는 '마리스(Maris)'4종은 ▲마리스 샤도네이 ▲마리스 베르멘티노 ▲마리스 로제 ▲마리스 줄뤼 등이다. 소비자 가격은 8만원이며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유기농 와인은 친환경을 강조하는 요즘의 트랜드에 적합한 자연 친화적 와인"이라며 "앞으로도 트랜디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와인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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