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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앞둔 유통가,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은

입력 2021-04-20 14:44

가정의 달 앞둔 유통가,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기자]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출 증대를 위해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 및 브랜드들이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부터 성년의날까지 각종 기념일을 겨냥한 가정의 달 특수는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국면과 맞물리며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 중점에 둔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이슈에 따라 적절한 마케팅 방안을 찾고 적극적인 공략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의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는 5월 가정의 달 마케팅에 나선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제안하고 있다.

주력 서비스인 ‘언론홍보’는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마케팅으로 꼽힌다. 기업의 동향부터 신제품 출시 및 서비스 오픈, 이벤트 실시 등 여러 홍보 이슈를 기사화하는 서비스다.

전담 홍보 전문가가 고객사의 홍보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부터 실제 서비스의 수행과 결과보고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한다. 이에 전문 인력의 부재로 직접 언론홍보에 나서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기관, 개인 등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뉴스캐스트는 현재까지 약 7,500여 곳의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언론홍보 서비스 외에도 △해외언론홍보 서비스 △배너광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유튜브 광고 등 온라인 광고 △신문광고, 잡지광고, 국내외 전광판 광고를 비롯한 오프라인 광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여러 기업과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쏟아지는 시기인 5월을 앞두고 홍보 마케팅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담 AE가 이슈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고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수행하는 만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캐스트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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