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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 기저귀 업그레이드 출시

입력 2021-04-29 10:46

아기 피부 땀띠・발진 고민… 바람 솔솔 통하는 매쉬커버로 해결!

P&G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 기저귀 업그레이드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여름철 아기 피부 걱정을 덜어줄 ‘에어차차 썸머팬티’ 기저귀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팸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최대 흡수율 99.5%의 여름 전용 팬티 기저귀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아기 피부 땀띠와 발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7,000개 이상의 바람구멍으로 구성된 매쉬커버가 새롭게 추가돼 기존 제품 대비 한층 강화된 통기성을 자랑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피부 압력을 최소화한 밀착 디자인에 0.06cm의 얇은 흡수체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얇고 가볍지만 팸퍼스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뛰어난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해, 축축함을 최소화하고 보송함은 극대화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팸퍼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일인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는 쿠팡에서 최대 10,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팸퍼스는 부모들의 고민을 흡수하기 위해 아동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함께 ‘오은영의 속 시원한 쿨케어 육아 상담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아기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책임지던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가 더욱 개선된 성능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고온다습한 날씨에 활동량까지 많아지는 계절, 에어차차와 함께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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