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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웰싱' 업그레이드된 2021 신형 웰싱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21-04-30 17:08

음식물처리기 '웰싱' 업그레이드된 2021 신형 웰싱 프리미엄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듬에 따라 집콕 및 홈쿡 열풍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가정에서 가장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환기가 어려운 요즘 음식물 쓰레기는 조금만 방치해도 악취와 함께 벌레가 생기기 쉽다. 이에 따라 음식물처리기가 새로운 주방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음식물건조기, 음식물분쇄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3세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업체 ‘웰싱’이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2021년형 웰싱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웰싱’은 음식물 투입 즉시 퇴비로 바뀌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토양에서 채취한 미생물을 사용하기에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웰싱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까지 처리가 가능했지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1년형 웰싱 음식물처리기는 일반적으로 아파트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고려해 하루 최대 2㎏까지 처리가 가능해졌다.

25ℓ 크기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기존 음식물처리기 단점 및 음식물 분쇄기 법적인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도서관 소음보다 조용한 35dB 미만의 무소음 특수 기술을 적용했으며, 운전 표시창을 통해 제품의 작동 및 에러 등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더불어 고무 마감이 추가된 2차 중간 덮개를 장착해 냄새 차단 효과가 뛰어나며, 60w 가량의 낮은 전기 소모로 매일 사용해도 전기세가 월 5000원 가량으로 경제적이다. 더불어 추가적인 필터 교체 비용이나 유지비가 들지 않아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가성비 음식물처리기 제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중에 판매 중인 씽크대 음식물처리기, 싱크대 음식물탈수기 등이 갖는 단점인 환경 오염과 2차 처리기, 아랫집 역류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번거로운 설치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웰싱 관계자는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제품으로 120여 종이 넘는 미생물의 독자적인 미생물 배합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소멸 효과가 뛰어나며, 웰싱만의 특수 미생물 배양법 기술을 활용해 최대 98% 음식물 소멸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웰싱’은 2021년형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30만원 할인과 함께 사은품 증정 및 무료 배송, 포토 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웰싱’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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