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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화상영어 캠블리, ‘2021캠블리가족’ 코드 최대 41% 할인

입력 2021-05-17 18:17

영어회화 화상영어 캠블리, ‘2021캠블리가족’ 코드 최대 41% 할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가정의달을 맞아 ‘2021캠블리가족’ 코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플랜의 기본할인에 15%를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로, 1년 수강 시 최대 혜택인 4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드 적용 시 캠블리클래식 주 2회 15분 수업을 1년 간 수강할 경우 월 4만원 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 신규회원의 경우 미리 튜터와 수업 등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15분 무료 체험수업도 지원한다.

할인은 수강 결제시 캠블리클래식은 ‘2021캠블리가족’ 코드를, 캠블리키즈는 ‘2021캠블리가족kids’를 각각 넣으면 자동 적용된다.

화상영어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집에서 안전하게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영어학습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캠블리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100여 국가에서 활용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로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영어권 원어민 튜터가 1만여명 이상 등록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직 영미권 튜터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가 직접 튜터의 소개 영상과 프로필을 보고 선택할 수 있어 영어공부 목표와 방향, 수준 등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24시간 내내 예약이 가능하며 PC는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모두 편리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는 성인 영어회화를 위한 ‘캠블리클래식’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화상영어 프로그램인 ‘캠블리키즈’를 별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학원 등에서 영어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캠블리가 자체 개발한 ESL 커리큘럼에 따라 풍부한 어린이 교육 경험과 ES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튜터들이 교육을 직접 담당해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한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취업준비생, 주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TOFEL, IELTS 전문가는 물론 비즈니스 영어, 과학, 여행, 문화 등 다양한 배경을 갖춘 영어권 원어민 튜터들과 함께 내게 맞는 주제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프리토킹은 물론 캠블리만의 영어학습 커리큘럼 과정도 제공한다. 커리큘럼 과정은 체계적인 코스, 레벨, 교재가 제공되며 △유창한 영어 △경력 개발 △자기 표현 △시험 준비의 4개 코스가 준비돼 있다. 또한 학습자 편의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튜터를 예약하여 맞춤 학습 스케쥴을 잡을 수 있으며,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기능과 수업 녹화 기능이 제공돼 영어회화에 두려움이 있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학습이 가능하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수강 결제 시 ‘2021캠블리가족’, ‘2021캠블리가족kids’ 코드를 각각 입력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15분 무료 체험 수업을 제공해 수강 전에 미리 수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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