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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북, 흐리다 맑아져… 낮 22~25도

입력 2021-05-24 08:01

대기질 '나쁨'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주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주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뉴시스> 24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완주·익산·군산·고창·장수·임실 15도, 김제·무주·부안·순창·전주·정읍 16도, 남원 17도로 어제보다 4도께 높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장수 22도, 고창·김제·부안·정읍·진안·임실 23도, 무주·익산 24도, 남원·순창·완주·전주 25도로 어제보다 3~4도 낮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오후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오후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나쁨', 오존도 광화학반응이 활발해 '나쁨' 수준이다.

생활보건기상지수(전주 기준)는 식중독 '관심', 뇌졸중 '보통', 천식폐질환 '낮음', 대기확산 '낮음', 꽃가루농도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7시46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20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2분, 일몰은 오후 7시40분이다.

내일(25일)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 오후들어 맑아지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의 비가 오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8~13도, 낮 최고 19~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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