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예술제는 종현의 자작곡 <U & I> 노래 속 가사,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열릴 예정이다.
진행은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고,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인연 깊은 가수들이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며 샤이니도 출연한다.
빛이나 예술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6시 ‘재단법인 빛이나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추후에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빛이나’는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으로 2018년부터 故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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