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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효심, 부전자전

입력 2021-05-30 08:55

[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효심, 부전자전
박성한님(친구 동생)은 삼성 중공업에 근무하다 1994년 미국 이민,
3남인데 어머니 제사를 맡아 지내고 쓴 글을 미국판 한국일보에 게재,
그의 아들도 아버지가 다닌 시골 초등학교, 중학교 보고 싶다면서
일부러 찾아 살펴보는 정감있는 총각 의사, 효심도 부전자전!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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