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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박영규 목사부부 사랑의열매에 성금 1천만원 기부

입력 2021-06-03 08:17

치유그리스도의교회·치유기도원 목사부부 서울19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오른쪽부터 박영규, 김미경 목사부부와 김진곤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가입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박영규, 김미경 목사부부와 김진곤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가입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치유그리스도의교회·치유기도원의 김미경, 박영규 목사부부가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19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김미경, 박영규 목사부부는 20여 년간 목회활동을 하며 교회활동과 기도원을 운영하며 항상 나눔에 앞장서 오다 올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김미경, 박영규 목사부부는 201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2016년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을 정도로 봉사활동과 나눔에 기여하였으며 이번에 기부한 성금 1천만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하여 쓰일 예정이다.

가입식에 참석한 김미경, 박영규 목사부부는 “많은 분들께 나눔을 알리고 사랑을 전파하고자 목회활동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누고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함께 전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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