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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이쯤 돼야 개 사랑, 사람간엔?

입력 2021-06-08 07:37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쯤 돼야 개 사랑, 사람간엔?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쯤 돼야 개 사랑, 사람간엔?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쯤 돼야 개 사랑, 사람간엔?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쯤 돼야 개 사랑, 사람간엔?
이웃집 자매네에 길 잃은 맹견 들어와 5년째 묶여 사는데,
진드기 떼어 주다 물려 입원했던 동생이 망초 엉겅퀴 베 없앴더니,
불쌍한 개 보라고 일부러 놔뒀다며 언니가 화를 버럭,
칸나 국화 화초도 옆에 가꾸니,
이렇게 좋아하는 상대 위해 깊고 섬세하게 배려해야 사랑!
이러니 자매간 사랑은 오죽하랴!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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