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창틀 규격에 맞춘 간편 설치 키트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

LG 이동식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은 물론 전기까지 절약해주는 ‘휘센’만의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실내 온도 33℃에서 28℃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강풍 대비 20% 더 빠른 ‘아이스쿨파워’ 기능이 적용돼, 더욱 빠르고 강력한 냉방으로 보다 시원한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LG 이동식 에어컨은 다양한 크기의 창틀에도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한 키트를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판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좌우 슬라이딩 방식의 새시 창틀에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하며, 창문이 한 장인 단창 및 두 장인 이중창 형태의 창틀 모두에 설치할 수 있다.
LG 이동식 에어컨 한 대만으로 냉방부터 제습까지 한번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더운 날에는 냉방모드, 송풍이 필요한 때는 송풍모드,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제습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 등으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올여름 이른 더위에 대비하고자 LG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이번에 LG전자에서 출시한 21년형 이동식 에어컨은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이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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