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에 따르면 탕정면에 거주하는 20대 등 7명(아산 789~795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3명은 경기도와 부산, 천안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3명은 아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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