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고된 제품은 프랑스 PODEVACHE의 인테리어리어쿠션, 덴마크 lucie kass의 목각인형(Kokeshi Doll), 네덜란드 Tiny miracle의 친환경 종이화병 등으로, 메종바로와우는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연스레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집 분위기를 간단히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소품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PODEVACHE의 인테리어리어쿠션은 이국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브랜드 PODEVACHE의 제품으로,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두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파이핑과 지퍼의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며 UV 코팅되어 아웃도어용으로 사용가능한 쿠션이다.
덴마크 브랜드 lucie kass의 목각인형(Kokeshi Doll)은 skech.inc 컬렉션에서 패션, 예술, 음악, 문화 등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전설의 아이콘을 친근한 이미지의 목각인형으로 탄생시켰다. 귀여우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소품으로, 나만의 취향도 담아낼 수 있다.
친환경 종이화병은 인도의 빈민구제에 힘쓰며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사회적기업 Tiny miracle의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와 디자인 패턴을 프린팅했다.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해 접을 수 있는 종이 화병을 통해 스몰럭셔리를 실현시킬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종 바로바우는 고품격 홈스타일링을 위한 유러피안 가구 편집샵으로, 천연소재와 솔리드를 활용한 호텔식 베딩상품과 유럽과 미국의 패브릭으로 제작된 홈데코 제품, 유니크 하면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라이팅 픽스쳐 등으로 무한한 나만의 홈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메종 바로바우와 함께 일상을 풍요롭게 가꿔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종 바로바우에서는 프랑스 가구 브랜드 DCO FRANC, 프랑스 MURAL브랜드인 ANANBO 등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메종 바로바우’의 시그니쳐 ‘프렌치 리파인디드 클래식라인’ 제품과 북유럽 벨기에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한 ‘벨지움 캐쥬얼 럭스 라인’의 가구, 네덜란드의 모던가구와 리빙 소품, 테이블웨어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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