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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12명·동대문구 14명 등 직장 관련 집단감염

입력 2021-09-14 15:16

등교 확대에 확진자 덩달아…송파구 학교 11명
안산 영어학원·부천 어린이집…부산 유치원 등

본격적인 등교가 확대된 지난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본격적인 등교가 확대된 지난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서울시내 직장에서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수도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등교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전국 학교와 학원, 유치원 등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직장과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1명, 가족 1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직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감염되면서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3명, 가족 1명이다.

전국적으로 등교 수업이 확대되면서 학생과 교사, 가족 등 관련 확진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서울 송파구 학교와 관련해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학생이다.

경기 안산시 영어학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확진돼 총 17명이 감염된 상태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원생 10명, 가족 7명이다.

또 경기 부천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4명, 원생 9명, 교직원 1명이다.

부산에서도 유치원과 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 북구 유치원과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3명, 원생 3명, 기타 2명이다.

부산 진구 중학교와 관련해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학생 5명, 기타 1명이다.

이 밖에도 울산 남구 유흥주점과 관련해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4명,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지인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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