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확대에 확진자 덩달아…송파구 학교 11명
안산 영어학원·부천 어린이집…부산 유치원 등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직장과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1명, 가족 1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직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감염되면서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3명, 가족 1명이다.
전국적으로 등교 수업이 확대되면서 학생과 교사, 가족 등 관련 확진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서울 송파구 학교와 관련해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학생이다.
경기 안산시 영어학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확진돼 총 17명이 감염된 상태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원생 10명, 가족 7명이다.
또 경기 부천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4명, 원생 9명, 교직원 1명이다.
부산에서도 유치원과 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 북구 유치원과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3명, 원생 3명, 기타 2명이다.
부산 진구 중학교와 관련해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학생 5명, 기타 1명이다.
이 밖에도 울산 남구 유흥주점과 관련해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 4명,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지인 4명이다.




















